10만평 무안 회산백련지, 수줍은 백련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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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평 무안 회산백련지, 수줍은 백련 활짝
  • 서상용 기자
  • 승인 2020.07.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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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연꽃 개화 절정기를 맞아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 백련이 활짝 폈다.(사진: 7월27일 아침)

연꽃명소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회산백련지는 8월 초쯤 연꽃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연꽃 감상 관광 최적지인 회산백련지는 10만평(33만㎡) 규모로 둘레 길이만 3㎞에 이르는 동양 최대 백련 자생지다. 올해 7월 개최예정이던 제24회 무안연꽃축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격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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