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 통학로 보수 좀 해주세요!
상태바
울퉁불퉁 통학로 보수 좀 해주세요!
  • 서상용 기자
  • 승인 2020.09.16 16:3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방도 825호선 삼향초 통학로 개통 4개월만에 지반침하

올해 4월 개통한 지방도 825호선 삼향초등학교 앞 구간 통학로가 지반침하 현상이 심해 빠른 보수가 요구된다.

삼향초등학교 앞 통학로
삼향초등학교 앞 통학로

국도1호선 무안 소재 전남예술고에서 전남도청을 잇는 지방도 825호선 1단계 도로가 올 4월 27일 개통했다. 중등포 저수지에서 유교리까지 1.1km 구간에 약 79억원을 들여 2015년 착공한 뒤 5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

그러나 도로 개통 4개월여 만에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로 약 10m 구간 곳곳의 지반이 침하해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다. 깊게는 10cm 가까이 아스콘이 침하된 곳이 여러 곳 발생했다.

이미 지반침하가 있어 보수가 이루어졌지만 계속 침하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학부모 A모 씨는 “맨홀 매설구간의 지반이 침하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통학로이자 어린이 보호구역인만큼 학생들 안전을 위해 보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방랑자 2020-09-16 19:49:34
하수관로 업체에서 터파기 5미터 이상 터파기 작업으로 다른 구간에서도 지반 침하가 이루어져 있어 전체 점검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