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구건우 학생, 스페이스 해커톤대회 우수상 영예
상태바
무안 구건우 학생, 스페이스 해커톤대회 우수상 영예
  • 서상용 기자
  • 승인 2020.10.15 10:0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우주항공 발전 기여하고 싶어”
구건우 학생
구건우 학생

무안군에 거주하는 구건우(21, 경상대 3년) 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초로 개최한 스페이스 해커톤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간의 위성정보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최초로 개최한 위성정보 활용 ‘스페이스 해커톤(Space Hackehon)’대회에서 무안고 출신 구건우 학생이 우수상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위성정보 활용 스페이스 해커톤은 우리나라가 다목적 실용위성을 통해 지난 20년간 위성영상·항법 등의 위성정보를 제공해 왔지만 민간의 활용이 이뤄지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기업, 기관, 개인을 대상으로 민간 활용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연구논문 서류심사로 예선을 통과한 KAIST, 고려대 등 7명이 본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구건우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구건우 학생은 지난 9월 25일 고려대학교와 육군사관학교가 공동 개최한 제19회 안보토론대회에서는 장려상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인재상에 도전할 계획인 구건우 학생은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발전에 큰 공로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안읍이 고향인 구건우 학생은 무안초, 무안북중, 무안고를 졸업했으며 아버지 구형서·어머니 김영숙 씨 슬하에 외아들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개나리 2020-10-15 10:45:02
최고네요!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