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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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
  • 서상용 기자
  • 승인 2021.02.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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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에 따른 호소문 17일 발표
무안 497건 음성, 해제새마을금고 직원 6명도 음성
김산 무안군수
김산 무안군수

김산 무안군수는 신안군 교회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월 17일 군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어제 7명 확진자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군은 현재 엄중하고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전남도 감염관리지원단과 함께 강도 높은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선제적으로 해제면 전체 주민 5천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신안군과 정보교환, 외출과 이동자제, 의심 증상 있을 경우 검사받기 등 고강도 방역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산 군수는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군에서도 코로나19로부터 군민 한분 한분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군수는 끝으로 “외출과 타 지역방문을 자제하고, 타 지역에서 우리 지역 방문도 자제해 달라”면서 “신안군 교회 관련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고위험시설 방문을 가급적 삼가해 주시고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7일 현재 신안군 지도읍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지난 14일 신안 2명에 이어 16일 무안·신안 각 7명이 잇따라 발생했다.

신안군은 지도교회 발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지도읍민 4천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무안군 역시 17일부터 해제면 전체 주민 5천여명에 대한 선제적인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무안군은 보건소와 해제이동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497건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17일 낮 밝혔다. 우려했던 해제새마을금고 직원 6명도 모두 음성으로 판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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