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읍·남악 2명 추가확진…방문판매 관련
상태바
무안읍·남악 2명 추가확진…방문판매 관련
  • 서상용 기자
  • 승인 2021.02.19 08:01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제 제2금융기관 직원 부인(무안 22번) 접촉자들

밤 사이 무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무안군 인구 최대 밀집지역인 무안읍과 남악신도시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와 무안군이 초비상이다.

19일 아침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받기위한 차량 행렬이 무안군청 앞에 길게 늘어서 있다.
19일 아침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받기위한 차량 행렬이 무안군청 앞에 길게 늘어서 있다.

19일 무안군에 따르면 해제 제2금융기관 직원(무안21번)의 부인(무안22번)과 밀접 접촉한 무안군민 2명(무안26·무안27)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무안읍 해시앙아파트와 삼향읍 남악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파악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월 14일 지도교회 발이 시작된 이후 해제면과 현경면으로 확산됐던 코로나가 무안읍과 삼향읍 남악신도시까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무안읍은 군청 등 주요기관 소재지로 인구 1만622명이 거주하고 삼향읍 남악신도시는 3만2932명에 인근 오룡지구 7215명을 더하면 무안군 인구의 절반인 4만14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19일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받기위한 차량들이 무안군선별진로소 앞에 가득하다.
19일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받기위한 차량들이 무안군선별진로소 앞에 가득하다.

무안군은 해시앙아파트 주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독려했다. 또 일로장터죽집 16일 11~12시 및 남악 콩주발묵은지뚝배기식당 17일 18~19시30분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문자를 보냈다.

더구나 이번 확산은 화장품 방문판매 조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확산에 대한 우려도 높다. 이 조직은 목포 등 인근 지자체 주민들도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2명이 추가됨에 따라 무안지역에선 2월 14일 신안군 지도교회 발 이후 14명이 감염됐다.

현재까지 금융기관 직원관련자 이동 동선 중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도교회와는 접점이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감염경로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거짓말을 2021-02-19 14:37:55
누군가 동선을 숨기고 있는게 확실하네~

확실히 2021-02-19 08:44:20
처음에는오룡 이더니 다시
남악으로 바뀜?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