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2명 추가확진…해제 1명·남악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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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2명 추가확진…해제 1명·남악 1명
  • 서상용 기자
  • 승인 2021.02.2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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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무안21번 장인, 남악-목포 휘트니스센터 강사

무안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1명은 해제면 제2금융기관 관련자고 다른 한 명은 남악 거주자로 목포에서 휘트니스센터 강사로 일하고 있다.

무안군 이동검사소

무안군은 2월 21일 오전 8시21분 재난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무안29번은 해제면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제 제2금융기관 확진자인 무안 21번의 장인으로 자가격리 중 48시간 검사(2일마다 실시하는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무안30번은 삼향읍 남악신도시 주민으로 근육통을 느끼자 남악신도시에 설치된 이동선별검사소에서 20일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 목포 소재 A휘트니스센터에서 강사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안군은 20일부터 남악복합주민센터와 전남도청 F주차장에 이동검사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로 인해 무증상자인 무안30번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증상이던 무안21번도 해제면에 설치한 이동검사소를 통해 발견한 바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29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돼 다행히 접촉자가 없다"면서 "무안30번의 감염경로와 이동 동선은 역학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설 명절 이후 16일부터 무안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지도교회 발과 방문판매 발로 인해 오늘(21일)까지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같은 기간 신안에서는 9명이, 목포에서는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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