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거주 목포 요가강사 자녀 2명 추가확진
상태바
남악거주 목포 요가강사 자녀 2명 추가확진
  • 서상용 기자
  • 승인 2021.02.21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남악 임시선별검사소
남악 임시선별검사소

무안군은 2월 21일 오후 3시17분 재난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진된 무안31번과 무안32번은 앞서 확진된 남악거주 요가강사(무안30번)의 자녀로 1명은 직장인, 1명은 중학생으로 알려졌다. 무안30번은 남악에 거주하면서 목포에 있는 휘트니스센터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무안30번은 근육통으로 20일 남악신도시에 설치된 이동선별검사소에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

무안군은 “가족 접촉자로 현재 역하조사 중”이라면서 “추후 동선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앞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으로 2월15일(월) 12시10분~14시 남악 타샤의식탁(베이커리) 방문자와 2월17일(수) 18시~19시30분 남악 콩주발묵은지뚝배기 식당 방문자, 2월18일(목) 07시~08시50분 남악 도청사우나 방문자, 2월11일(목)~2월21일(일) 파리바게트 남악도청점 방문자는 인근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시도 2월15일 20시20분~22시 스타벅스 목포터미널DT점 이용자는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당부했다.

설 명절 이후 16일부터 무안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지도교회 발과 방문판매 발로 인해 오늘(21일)까지 6일 사이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같은 기간 신안에서는 9명이, 목포에서는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