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무안군협의회(회장 이해숙)는 최근 총회에서 이해숙 회장을 위촉했다.
고영석 회장(현경면)에 이어 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해숙 회장은 2011년 직·공장회원으로 시작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해숙 회장은 “직장 내 생명살림 국민운동, 직장 내 환경문화활동, 조직배가운동, 행복한 공동체 운동 등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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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무안군협의회(회장 이해숙)는 최근 총회에서 이해숙 회장을 위촉했다.
고영석 회장(현경면)에 이어 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해숙 회장은 2011년 직·공장회원으로 시작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해숙 회장은 “직장 내 생명살림 국민운동, 직장 내 환경문화활동, 조직배가운동, 행복한 공동체 운동 등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