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코로나 48번 확진자 발생…남악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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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코로나 48번 확진자 발생…남악 들러
  • 나준엽 기자
  • 승인 2021.02.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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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거주자…20일 남악하나내과 방문

목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목포시 누적 확진자는 2월 24일 11시 현재 48명이다.

24일 발생한 목포시 48번 확진자는 해남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감기 증상이 발현돼 무안군 남악 소재 병원을 20일에 이어 23일 방문했고, 코로나19 검사를 안내받았다. 이에 따라 23일 10시경 목포기독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고, 24일 확진 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될 예정이다.

무안군은 목포48번과 관련해 2월 20일(토) 09시30분~11시 사이 남악하나내과를 방문한 주민은 남악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문자를 보냈다.

목포시는 확진자 동선파악 등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며 방문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또 접촉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종식 시장은 “설 연휴 이후 목포에서 확진자가 5명 발생하는 등 코로나 확산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이라면서 “가급적 외출과 이동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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