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국 도의원, 전남형 공유자전거 이용자 중심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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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국 도의원, 전남형 공유자전거 이용자 중심이 필요
  • 서상용 기자
  • 승인 2021.06.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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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자전거 ‘숫자’보다 ‘필요한 위치에’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해야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은 6월 3일 열린 ‘2021년도 제1회 일자리경제본부 소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전남형 공유자전거 사업이 도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도민들에게 외면 받지 않도록 공유자전거 운영에 대하여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나광국 의원은 “몇몇 지자체에서 ‘공유자전거’사업이 이미 시행 중이고 민간기업인 카카오바이크도 이달부터 시행될 예정”이라면서 “공유자전거 도입으로 전남도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환경오염 감소, 그리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전거 이용 후 목적지 근처에 대여소가 없다면 공유자전거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면서 “대여소 각각의 위치를 도민들의 생활반경을 고려한 장소에 배치시켜 공유서비스 이용에 도민들의 외면을 받지 않도록 다른 지자체의 공유자전거 사업을 반면교사 하여 세심한 사업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녹색 공유자전거 사업을 시·군 대상 공모선정으로 공유자전거 구입, 대여소 설치, 키오스크 및 앱 개발을 지원하여 도민들의 편의 도모, 관광지간 이동 편리 제공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 향상, 공유문화 전파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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