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전 9시 50분쯤 무안군 몽탄면 봉산리 한 식품 가공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167㎡ 규모의 공장 창고가 전소됐다. 화재 직후 근로자 4명이 전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길은 1시간여 만에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무안신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3일 오전 9시 50분쯤 무안군 몽탄면 봉산리 한 식품 가공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167㎡ 규모의 공장 창고가 전소됐다. 화재 직후 근로자 4명이 전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길은 1시간여 만에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