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산림조합(조합장 박병석)은 추석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해제면 H모(46) 씨 가정을 방문해 이불, 과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한 씨는 지병으로 농사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일정한 수입이 없어 본인의 병원비 및 두 자녀를 양육하기가 곤란한 가정으로 현재는 기초생활수급 신청도 부적합 처리돼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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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산림조합(조합장 박병석)은 추석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해제면 H모(46) 씨 가정을 방문해 이불, 과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한 씨는 지병으로 농사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일정한 수입이 없어 본인의 병원비 및 두 자녀를 양육하기가 곤란한 가정으로 현재는 기초생활수급 신청도 부적합 처리돼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