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안전한 자활사업장 만들기
무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미정)는 8월 29일에 산업안전보건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건강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무안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자활근로 참여주민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전문강사의 다양한 안전주제와, 위험요소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한미정 무안지역자활센터장은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자활사업장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안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해 지역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중 참여주민을 모집하고 있다.문의전화(061-452-6225)
저작권자 © 무안신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