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2시46분경 현경면 용정리 소재 H아스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무안소방서는 장비 10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3시4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15㎡와 아스콘 제조기계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7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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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2시46분경 현경면 용정리 소재 H아스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무안소방서는 장비 10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3시4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15㎡와 아스콘 제조기계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7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