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지난 8일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해제 수산시장 및 농협 하나로 마트 일대에서 화재 예방, 소방차 길 터주기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은 ▲불조심「소방차 퍼레이드」화재예방 ▲전 국민「소화기(주택용 소방시설)갖기 운동」 ▲소·소·심 캠페인 및 비상구 안전캠페인 추진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안내 및 홍보 등 상설시장 일대를 돌며 군민들에게 겨울철 화재예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원국 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군민 모두가 화재예방 안전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무안신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