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강추위에도 운남면 모청용 씨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딸기가 탐스럽게 영글었다. 지난해 늦장마와 고온현상으로 생산량이 줄면서 딸기가격은 고공행진이다. 무안에서는 4농가가 7000㎡의 시설하우스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무안신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 겨울 강추위에도 운남면 모청용 씨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딸기가 탐스럽게 영글었다. 지난해 늦장마와 고온현상으로 생산량이 줄면서 딸기가격은 고공행진이다. 무안에서는 4농가가 7000㎡의 시설하우스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